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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참여형 사내 교육 프로그램 'LF ON&OFF' 도입

입력 2026-06-30 13:15:17 | 수정 2026-06-30 13:15:13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생활문화기업 LF는 임직원의 자율적 역량 개발과 창의적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신규 사내 교육 프로그램 'LF ON&OFF(온앤오프)'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임직원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명칭은 직무 전문성을 제고하는 배움의 시간(ON)과 문화적 경험을 통해 창의적 영감을 충전하는 시간(OFF)의 융합을 의미한다. 임직원들은 매달 지정되는 사내 키워드에 맞춰 소속 부서나 직무 경계와 상관없이 개설 강좌를 자율적으로 수강할 수 있다.

교육 스펙트럼은 AI, 경영, 경제, 패션 등 실무 역량 강화 과정부터 외부 명사 특강, 트렌드 세미나, 예술 전시 및 공연 관람까지 폭넓게 구축됐다. 

이달 첫 주자로 나선 사내 생성형 AI 업무 지원 시스템 'ALFi(알피)' 활용 스마트 워크 교육은 총 3차수 강좌가 전석 조기 마감되며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기존 하향식 교육 방식에서 벗어난 운영 효율화도 꾀한다. 임직원이 직접 희망 학습 주제를 제안하거나 프로그램을 역추천하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도입하며, 각 사업부별 비즈니스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직무 컨설팅 및 소통 피드백 등 조직문화 솔루션도 병행 지원할 방침이다.

LF 관계자는 "임직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가 곧 기업 전체의 경쟁력 확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다질 것"이라며 "자율적 학습 생태계를 조성해 다변화하는 뷰티·패션·생활문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조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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