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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 7월 출시…K리그 대표 수집 콘텐츠, 총 242종 구성

입력 2026-06-30 12:11:20 | 수정 2026-06-30 12:11:16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글로벌 스포츠 카드 기업 파니니(PANINI)와 협업한 '2026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는 2023년 첫 출시 이후 4년 연속 발매되며 누적 판매량 350만 팩을 기록한 K리그 대표 수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2026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는 베이스카드, 스페셜 인서트 카드, 스페셜 드로잉 카드, 스페셜 국가대표 카드 등 총 242종으로 구성됐다.

'2026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가 출시돼 7월부터 팬들을 찾아간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



베이스카드는 K리그1 구단 엠블럼, 마스코트, 선수 카드뿐 아니라 2025시즌 우승팀(전북) 및 대상 시상식 수상자, 피치 어세스 등 다양한 콘셉트로 구성된다.

이 중 피치 어세스는 사원증 콘셉트로 제작돼 팬들에게 색다른 소장 가치를 제공한다. 특히 송범근(전북), 이동경(울산), 바베츠(서울), 무고사(인천), 바사니(부천) 등 K리그1 주요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삽입된 카드가 무작위로 포함돼 희소성을 높였다.

스페셜 인서트 카드는 키 플레이어, 골 머신, 탑 키퍼, 디펜시브 락 등 포지션별 최고 선수들로 구성되며, 홀로그램 등 특수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드로잉 카드와 국가대표 카드 등 신규 라인업도 새롭게 추가됐다.

스페셜 드로잉 카드는 강상윤(전북), 신상은(제주), 최석현(울산), 한현서(포항), 황도윤(서울) 등 K리그1 12개 구단별 선수 1명이 직접 제작 과정에 참여해 완성됐다. 제작 과정 영상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스페셜 국가대표 카드 역시 새롭게 포함됐다. 현재 K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뿐 아니라 해외 무대에서 뛰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요 선수들이 포함되며, K리그와 국가대표를 아우르는 최초의 카드 시리즈로 기획됐다.

'2026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는 오는 7월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통해 선판매되고, 판매 점포는 세븐일레븐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1팩(3장 구성) 기준 1000원, 1박스(50팩, 총 150장 구성)는 5만원이다. 이후 7월 중순부터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로 판매처가 확대될 예정이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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