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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나무증권 신규 고객 대상 '2년간 주식 수수료 무료' 혜택 제공

입력 2026-07-02 16:21:45 | 수정 2026-07-02 16:21:35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NH투자증권이 모바일 전용 주식투자 플랫폼 '나무증권'의 이용자 확대를 위해 파격적인 수수료 면제 혜택과 투자지원금을 내걸었다.

NH투자증권이 모바일 전용 주식투자 플랫폼 '나무증권'의 이용자 확대를 위해 파격적인 수수료 면제 혜택과 투자지원금을 내걸었다. /사진=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은 올해 말까지 나무증권 비대면 종합매매계좌를 새로 개설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일로부터 24개월간 국내 주식 및 국내 상장 ETF(상장지수펀드) 거래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혜택에는 증권사 수수료뿐 아니라 유관기관 수수료까지 모두 포함된다.

기존 고객을 위한 휴면 탈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2026년 이전에 계좌를 만들었으나 올해 주식 거래 내역이 없고 총자산이 10만원 이하인 고객이 다시 거래를 시작할 경우,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 신규 고객과 동일하게 수수료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

아울러 타 증권사에 보유 중인 주식을 나무증권으로 옮기는 고객들을 위한 자산 유입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8월 31일까지 국내 주식을 이전하는 고객에게는 순입고 금액 1000만원당 5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한도는 최대 500만원까지이며, 이벤트 대상 상품은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국내 주식을 비롯해 ETF, ETN(상장지수증권)이 모두 포함된다.

강민훈 NH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대표는 "함께 성장하는 투자 플랫폼을 지향하는 나무증권의 편리한 거래 환경과 AI 투자 서비스, 다양한 투자 콘텐츠를 더 많은 투자자가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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