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재훈 기자]동아쏘시오그룹이 ESG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서스틴베스트 ESG 2026 베스트 기업./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3일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종합평가에서 그룹 상장사 3곳이 ‘ESG 베스트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국내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평가하며 자산 규모에 따라 2조 원 이상 50곳, 5000억 원 이상~2조 원 미만 30곳, 5000억 원 미만 20곳을 각각 우수 기업으로 선정한다.
최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글로벌 투자 유치와 파트너십 확대 과정에서 ESG 평가가 핵심 지표로 활용되며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에스티팜은 2024년 첫 선정 이후 이번 평가까지 3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그룹 전반의 ESG 역량을 입증했다.
회사별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전체 1305개 평가 대상 기업 가운데 종합 23위를 기록해 전년 상반기 대비 9계단 상승했다. 동아에스티는 3위로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에스티팜은 13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이며 에스티팜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원료의약품 기업으로 그룹 내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3년 연속 ESG 베스트 기업 선정은 지속가능경영이 일회성이 아닌 체계적인 경영 시스템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며 “비재무적 성과를 기업 가치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와의 상생 가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미디어펜=박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