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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OTT] '피의 게임X' 첫 주말부터 터졌다…가입 견인 '1위'

입력 2026-07-06 13:45:00 | 수정 2026-07-06 17:46:25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피의 게임X’가 공개 첫 주말부터 시리즈 최고 기록을 세웠다.

웨이브는 6일 ‘피의 게임X’가 공개 첫 주말인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신규 유료가입 견인 수치에서 ‘피의 게임’ 시리즈 역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웨이브 전 장르 시청 시간과 시청자 수에서도 1위에 올랐다.

'피의 게임X'. /사진=웨이브 제공



‘피의 게임’은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두뇌와 피지컬을 앞세운 플레이어들이 생존을 벌이는 서바이벌 시리즈다. 이번 시즌은 시즌1·2·3 대표 플레이어들로 구성된 P1, P2, P3 팀과 챌린저(C) 팀, 루키(R) 팀이 맞붙는 팀전으로 돌아왔다.

지난 3일 공개된 1, 2회에서는 시그니처 미션인 ‘의자 탈출’ 선착순 게임과 첫 번째 머니 챌린지 ‘러닝 메이트’가 펼쳐졌다. 각 팀은 저택 입성을 두고 경쟁했고, 루키 팀은 첫 미션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잔해에서 생존을 시작하게 됐다.

‘러닝 메이트’에서는 P3 팀이 P2, C 팀과 연대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11년 만에 서바이벌에 복귀한 이상민은 판을 흔들기 위한 전략을 펼쳤지만 다른 팀들의 견제를 받으며 위기에 몰렸다.

우승하지 못한 P1, P2, C 팀은 룰에 따라 데스매치 후보를 한 명씩 내놓아야 했다. 이 과정에서 P2 팀 내부 분열 기류가 감지됐다. 하승진이 데스매치 행을 자처한 가운데, 윤비와 현성주가 이진형을 데스매치 후보로 보내자는 의견을 내며 첫 탈락자를 둘러싼 긴장감을 높였다.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3회는 오는 10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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