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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한별, 6월 '캡스플레이' 수상자 선정…LG전 만루 위기서 실점 막는 결정적 호수비

입력 2026-07-06 16:16:09 | 수정 2026-07-06 16:16:07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NC 3루수 김한별이 지난 6월 한 달간 KBO리그에서 최고의 호수비 장면을 보여준 선수로 뽑혔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6일 "2026 신한 SOL KBO 리그 6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NC 내야수 김한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ADT캡스가 KBO와 함께 운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는 경기 중 최고의 호수비를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수비 시상 프로그램이다. 한 달간 KBO 리그에서 나온 수비 장면을 대상으로 KBO 기록위원회의 퍼포먼스 기준에 의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NC 김한별이 KBO 리그 6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KBO



김한별은 지난 6월 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LG와 홈 경기에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침착한 수비를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3-3 동점이던 7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LG 홍창기의 강한 타구가 3루 방면으로 향했다. 김한별은 빠른 반응으로 몸을 날려 타구를 처리하며 대량 실점 위기를 막아냈다. 팽팽한 승부처에서 김한별이 보여준 집중력과 순발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6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6월 월간 캡스플레이로 선정된 김한별의 호수비 장면은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한별에 대한 월간 캡스플레이 시상식은 7월 중 NC의 홈 경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ADT캡스의 후원으로 시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한편, ADT캡스는 월간 시상 외에도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매 경기 호수비 장면을 소개하는 데일리 콘텐츠 ‘캡스플레이’, 시즌 종료 후 ‘2026 ADT캡스 KBO 수비상’ 등을 통해 KBO 리그의 뛰어난 수비 장면과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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