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이 시즌2 제작에 돌입한다.
MBN은 7일 ‘무명전설’ 시즌2 참가자 모집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에는 시즌1 톱7 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가 출연했다.
'무명전설' 시즌2 티저. /사진=MBN 제공
지난 5월 13일 종영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성리를 1대 전설로 배출하며 막을 내렸다. 결승전이 펼쳐진 마지막 회는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했다.
공개된 티저에서 성리는 “저희의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라고 묻고, 황윤성과 장한별은 “잘생김?”, “섹시?”라고 답한다. 성리는 “아닙니다. 무명이었죠”라고 말한다. 이어 하루는 “‘무명전설’이 저희의 인생을 바꿔줬다”고 전하고, 이창민은 “이번엔 당신 차례”라며 시즌2 참여를 독려한다.
제작진은 “‘무명전설2’ 제작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며 “시즌1에 보내준 성원에 힘입어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한층 치열해진 경쟁 구도로 돌아온다"며 "알려지지 않은 무명 가수들을 발굴해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단 한 명이 전설이 되는 트로트 오디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제1대 전설의 계보를 이을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할 이번 시즌에 예비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MBN ‘무명전설2’는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집 QR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