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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숙소서 딸과 비눗방울 놀이 했다가…사과만 2번 [MP이슈]

입력 2026-07-07 16:45:00 | 수정 2026-07-07 16:42:42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숙소에서 아이와 비눗방울을 불었다가 민폐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손담비는 7일 자신의 SNS에 "(딸) 해이가 기침이 있어서 많이 즐기지 못해 아쉽지만 숙박업체에서 아이와 잠시 비눗방울 놀이를 한 것은 제 부주의였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놀이 후에는 모두 깨끗하게 정리했다"면서도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행동하고 같은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고 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 가족. /사진=손담비 SNS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행 중 머문 숙소에서 아이와 함께 비눗방울 장난감을 사용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공개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여행 숙소에서 비눗방울을 사용하는 것이 부적절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깨끗하게 치우면 된다는 옹호 의견도 있었다. 

논란이 커지자 손담비는 전날 SNS를 통해 "비눗방울 놀이에 대해 많이 걱정하시는데 제가 수건으로 바닥 닦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비판은 잦아들지 않았고, 결국 손담비는 2차 사과에 나섰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 해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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