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그룹 나우즈(NOWZ)가 중화권의 대규모 음악 시상식에 초청받아 현지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는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가 오는 8월 22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6 TME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이하 2026 TIMA)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TIMA'는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기업인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지난해 신설한 글로벌 음악 시상식이다. 올해는 8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진행되며, 나우즈는 시상식 첫날인 22일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나우즈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 1집 'IGNITION'의 선공개곡 '자유롭게 날아 (Feat. 우기(YUQI))'를 통해 중화권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해당 곡은 중국 QQ뮤직 신곡 일간 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홍콩 등 주요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진입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QQ뮤직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와 숏폼 플랫폼 더우인의 챌린지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 인지도를 쌓았다.
국내 활동도 이어간다. 나우즈는 홍콩 시상식 출격에 앞서 오는 8월 2일 오션월드 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2026 오션월드 블루 스플래시' 썸머 페스티벌 무대에 참여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첫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다방면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나우즈는 현재 8월 국내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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