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재훈 기자]종근당바이오가 보툴리눔 톡신 ‘티엠버스주’를 앞세워 프리미엄 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열린 보툴리눔 톡신 '티엠버스주' 출시 1주년 심포지엄에서 잇츠미의원 배경태 세종점 원장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종근당
종근당바이오는 11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티엠버스주’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국내 미용성형 의료진을 초청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한 톡신 시술과 제품 선택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출시 이후 1년간 축적된 임상 경험과 최신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티엠버스주는 독일 기관의 독점 균주를 기반으로 개발된 보툴리눔 톡신으로, 인간혈청알부민(HSA)을 사용하지 않은 HAS-프리 제형과 L-히스티딘 함유, 할랄 인증 등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운 제품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고익수 고익수성형외과 원장이 안전한 톡신 시술법과 제품 선택 기준을 제시하며 시장 성숙에 따라 안전성과 투명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고 원장은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의료진과 환자 모두 제품 선택에 있어 안전성과 투명성을 더욱 중시하고 있다”며 “티엠버스주는 HSA-프리 제형과 독일 독점 균주, 할랄 인증이라는 명확한 차별점으로 시장의 니즈에 모두 부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L-히스티딘 함유로 항산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단순한 주름 개선을 넘어 피부 건강까지 고려해야 하는 프리미엄 시술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경태 잇츠미의원 세종점 원장은 티엠버스주 활용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박신혜 미호의원 원장은 CaHA, NAD+ 스킨부스터와의 복합 시술 사례를 통해 확장된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8월 초 출시 예정인 ‘티엠버스주 200유닛’ 제품도 공개됐다. 기존 100유닛 대비 대용량 시술에 적합한 옵션으로 시술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메디톡스·휴젤·대웅제약 등 주요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되며 프리미엄 제품 차별화와 글로벌 인증 확보가 핵심 경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종근당바이오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지역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의료진 대상 학술 지원을 강화해 제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완갑 종근당바이오 대표이사는 "티엠버스주 출시 1주년을 맞아 국내 주요 키 닥터들과 함께 쌓은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티엠버스주만의 차별화된 특징을 경쟁력으로 삼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펜=박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