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고객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고 디지털 커머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호텔과 리조트로 이원화돼있던 공식 웹사이트와 모바일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호텔과 리조트로 이원화되어 있던 공식 웹사이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했다./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 약 380만 명과 리조트 통합멤버십 회원 약 90만 명을 단일 시스템으로 매칭해 총 470만 명 규모의 통합 회원 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이번 플랫폼 통합에 따라 이용객은 하나의 계정으로 로그인해 전국 호텔과 리조트의 객실 예약, 마이페이지 관리, 프로모션 조회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용카드 결제 시 엘포인트와 롯데호텔 리워즈 포인트를 교차·합산해 사용할 수 있는 '복합 결제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대고객 결제 편의성을 대폭 보강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자사 온라인몰 '이숍(e-SHOP)' 내 리워즈 포인트 연동 등 디지털 고객 접점을 지속해서 확장해 왔으며, 지난해 10월 국내 호텔 브랜드 최초로 리워즈 가입자 30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플랫폼 통합을 기념한 특가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속초, 부여, 김해 리조트 등 주요 사업장 객실을 최대 20% 할인하며, 자체 프리미엄 어메니티 브랜드 '에미서리.73'의 키트와 부대시설 할인권을 제공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고객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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