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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팝 창시자' 서도밴드, 8월 14일 첫 정규앨범 ‘원’ 발매

입력 2026-07-14 11:10:00 | 수정 2026-07-14 09:20:59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밴드 서도밴드가 데뷔 후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서도밴드 측은 14일 서도밴드가 오는 8월 14일 첫 정규앨범 ‘원’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2019년 보컬 서도의 솔로 활동으로 시작해 2020년 밴드 체제로 활동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밴드 서도밴드. /사진=서도밴드 제공



정규 1집 ‘원’에는 서도밴드가 내세워온 ‘조선팝’의 음악적 색깔이 담긴다. 서도밴드는 판소리 등 전통음악의 서사와 선율을 팝의 어법으로 재해석해왔다.

앨범 발매 이틀 뒤인 8월 16일에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원’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삶과 소리의 순환이라는 의미를 담아 구성된다.

서도밴드는 2021년 JTBC 경연 프로그램 ‘풍류대장-힙합 소리꾼들의 전쟁’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KBS 2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등 방송과 공연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서도밴드의 첫 정규앨범 ‘원’은 오는 8월 1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단독 콘서트 ‘원’ 티켓 예매는 14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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