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엔하이픈 출신 가수 에반이 중화권 음악 시상식에 참석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14일 에반이 오는 8월 23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티엠이 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2026 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 이하 ‘2026 TIMA’)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TIMA’는 중국 음원 플랫폼 기업 텐센트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지난해 신설한 글로벌 음악 시상식이다. ‘2026 TIMA’는 8월 22~23일 양일간 열리며, 에반은 둘째 날 출연한다.
에반은 지난달 22일 데뷔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는 텐센트뮤직 주간 한국 차트 1위, QQ뮤직 주간 한국 차트 3위에 올랐다.
에반은 ‘2026 TIMA’를 비롯해 국내외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 그는 오는 8월 9일 ‘2026 SBS 가요대전 서머(Summer)’, 14일 미국 그래미 뮤지엄 특별 프로그램 ‘스포트라이트(Spotlight)’, 16일 ‘케이콘 엘에이 2026(KCON LA 2026)’에 참석한다. 10월 18일에는 ‘놀 페스티벌(NOL FESTIVAL)’ 무대에 오른다.
한편, 데뷔 싱글 활동을 마친 에반은 14일과 15일 MBC FM4U 라디오 프로그램 ‘친한친구 방송반’ 스페셜 DJ를 맡는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