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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스터리 추리 게임쇼 ‘머더클럽’ 29일 공개 확정

입력 2026-07-15 22:43:47 | 수정 2026-07-15 22:43:39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디즈니+가 새로운 포맷의 예능 콘텐츠를 선보이며 여름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디즈니+는 신규 예능 '머더클럽'의 공개일을 오는 29일로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머더클럽'은 누구나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될 수 있는 의문의 모임 '머더클럽'을 배경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셀럽들이 모여 벌이는 AI 미스터리 추리 게임쇼. 출연진은 매회 야구장, 조선시대, 교도소 등 각기 다른 시공간으로 꾸며진 무대에서 고유의 플레이어이자 용의자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단 한 명의 범인을 가려내기 위해 거짓과 은폐, 연기와 날카로운 추리를 넘나드는 치열한 심리전을 펼치게 된다. 

특히 AI 기술로 정교하게 구현해 낸 살인 사건 에피소드는 출연진이 실제 사건을 겪는 듯한 몰입감을 부여하며 기존 추리 프로그램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AI 미스터리 추리 게임쇼 ‘머더클럽’이 오는 29일 공개된다./사진=디즈니+ 제공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8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을 시작으로 e스포츠계의 전설적인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 배우 신성록, 코미디언 최양락과 엄지윤,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동방신기 최강창민, 프로야구선수 김현수,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범규, 그리고 예능 '흑백요리사'로 얼굴을 알린 ‘무쇠팔’ 박주성 셰프까지 각 분야의 대세 셀럽들이 총출동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은 플레이어들의 비장한 표정과 날카로운 눈빛을 담아내며 극도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예고편 속 출연진은 주어진 상황극 속에서 알리바이를 깨기 위해 끊임없이 대립하며, 서로를 매섭게 추궁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성적이고 침착한 두뇌 싸움에 능한 페이커마저 극도의 혼란을 느끼는 장면이 포착되어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차별화된 포맷과 신선한 출연진 조합으로 무장한 AI 미스터리 추리 게임쇼 '머더클럽'은 오는 7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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