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웨이브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 최혜선이 이관희를 데스매치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움직인다.
16일 웨이브에 따르면 오는 17일 공개되는 ‘피의 게임X’ 4회에서는 두 번째 머니 챌린지 ‘미스터리 타임’ 이후 데스매치 후보를 정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앞서 P2 팀 현성주는 챌린지 최하위로 데스매치에 직행했다. 남은 한 자리를 두고 챌린저 팀 김유현과 루키 팀 이관희가 투표를 통해 맞붙게 된 가운데, 최혜선은 이관희를 돕기 위해 나선다.
최혜선과 이관희는 과거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3’에서 최종 커플이 됐으나 실제 연인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두 사람은 3년 만에 ‘피의 게임X’에서 다시 만났다.
이관희는 루키 팀이 ‘선착순 의자 탈출 미션’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외부 생존지로 밀려났고, 첫 번째 데스매치에서 살아남아 저택에 합류했다. 최혜선은 “관희 오빠가 자꾸 집에 갈 위기에 놓이는 게 안쓰럽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이관희를 따로 불러 “차라리 우리 팀에 와서 ‘살려 달라’라고 직접적으로 얘기하면 좋겠다. 이런 방법이 유효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이관희가 선뜻 답하지 않자 최혜선은 “우리도 할 얘기가 많잖아. 이렇게 빨리 데스매치에 가면 안 되지 않아?”라고 말한다.
이후 최혜선은 자신이 속한 P3 팀을 비롯해 P1, P2 팀 멤버들과 대화하며 투표 흐름을 살핀다. 이를 본 P3 팀 리더 홍진호는 “혜선이가 우리 팀에 있을 때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라고 반응한다.
같은 시각 챌린저 팀 김경훈도 움직인다. 그는 “김유현을 데스매치에 보내려다 ‘구해줘야겠다’라고 생각이 바뀌었다”며 다른 계산을 시작한다.
‘피의 게임X’는 공개 후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수치에서 ‘피의 게임’ 시리즈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3회가 공개된 2주 차에도 유료 가입 1위를 유지했고, 공개 2주 차 주간 시청 유저 수는 첫 주 대비 38.1% 증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차트에서도 7월 2주 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해당 부문에서는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한편, ‘피의 게임X’ 4회는 오는 17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