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아이브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장을 찾는다.
17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경기에 참석한다.
아이브는 뉴욕 메츠의 공식 초청을 받아 시티 필드를 찾는다. 멤버 장원영은 이날 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아이브는 한국 야구의 전설 김병현,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특별 콘텐츠 촬영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메이저리그 방문은 아이브의 글로벌 활동 흐름 속에서 이뤄진다. 아이브는 2024년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출연했고, 첫 번째 월드 투어를 통해 해외 팬들과 만났다.
올해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이어가고 있다. 북미 투어 소식은 미국 빌보드를 통해 공개됐으며, 아이브는 지난 3월 미국 아침 방송 FOX11 ‘굿 데이 엘에이(Good Day LA)’에 출연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와 투어 준비 과정 등을 소개했다.
아이브는 소속사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방문해 관객분들, 그리고 다이브와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초대해 주신 뉴욕 메츠에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기대해 주시는 만큼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장원영은 “전 세계 야구팬들이 주목하는 큰 경기에 시구자로 나설 수 있어 영광이다. 관객분들, 그리고 선수분들께 좋은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1일부터 8월까지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