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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서든어택’, 서비스 21주년 기념 무기 스킨 공모전 실시

입력 2026-07-16 16:06:37 | 수정 2026-07-16 16:06:28
박재훈 기자 | pak1005@mediapen.com
[미디어펜=박재훈 기자]넥슨이 ‘서든어택’ 21주년을 맞아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와 무기 개편으로 라이브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넥슨은 인기 온라인 FPS ‘서든어택’에서 서비스 21주년을 기념하는 무기 스킨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넥슨, ‘서든어택’ 서비스 21주년 기념 무기 스킨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사진=넥슨



장기 서비스 FPS의 경우 유저 참여형 공모전과 무기 밸런스 개편, PC방 이벤트를 결합해 이용자 충성도와 플레이 빈도를 높이는 라이브 운영 전략이 핵심으로 작용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는 실제 게임 내 무기 스킨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응모 기간은 8월 5일까지이며 콘셉트나 러프 이미지 수준의 아이디어만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500 SP가 지급된다.

본선 투표는 8월 13일부터 진행된다. 투표에 참여하면 ‘9월 이달의 캐릭터 멀티카운트’를 받을 수 있으며, 본선에 진출한 최대 10명의 참가자에게는 5만 넥슨캐시와 21주년 기념 굿즈가 제공된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50만 넥슨캐시와 함께 당선 스킨의 MG1 전용 버전 영구제 및 텍스트 칭호 ‘금손’이 주어진다.

또한 넥슨은 업데이트를 통해 ‘2026 무기 개편 3차’도 적용했다. 이번 개편은 일부 주무기·보조무기의 성능 조정을 통해 전투 밸런스를 맞추고 다양한 무기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무기 ‘FAMAS’는 빠른 연사 속도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기본 데미지를 상향했고 ‘SIG556’과 ‘ANR’은 반동을 완화해 초보 이용자도 부담 없이 교전할 수 있도록 사격 안정성을 강화했다. 반면 보조무기 ‘TAC-9’은 타 보조무기에 비해 높았던 파괴력을 조정해 무기 간 균형을 맞췄다.

30일까지는 개편 무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챌린지 퀘스트도 진행된다. 폭파미션, 팀데스매치, 개인전 등에서 정해진 미션을 완료할 경우 개편 대상 무기를 활성화 상태로 지급한다.

여름 시즌을 겨냥한 PC방 이벤트도 진행된다. 30일까지 ‘더위를 날려버릴 PC방 이벤트’를 통해 PC방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신규 ‘PPS(S) 게이밍영구제’, ‘전기충격기 게이밍영구제’ 등 ‘게이밍’ 시리즈 무기와 ‘마이건2 주무기 하프키트’, ‘영구제 밀봉’ 등 아이템을 제공한다.

‘서든어택’ 21주년 무기 스킨 아이디어 공모전 및 관련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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