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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톤스, 서울 앙코르 공연도 전석 매진…티켓 파워 과시

입력 2026-07-17 17:30:00 | 수정 2026-07-17 17:3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밴드 페퍼톤스가 클럽 투어 서울 앙코르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다.

17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페퍼톤스는 오는 8월 8~9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2026 페퍼톤스 클럽 투어 앙코르 - 서울(2026 PEPPERTONES CLUB TOUR ENCORE - 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16일 티켓 예매 시작 2분 만에 2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밴드 페퍼톤스. /사진=안테나 제공



서울 앙코르 공연은 지난 7월 11~12일 열린 ‘2026 페퍼톤스 클럽 투어(2026 PEPPERTONES CLUB TOUR)’ 서울 공연 이후 추가 편성됐다. 앞선 서울 공연에 이어 앙코르 공연까지 매진되며 관객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페퍼톤스는 2012년부터 클럽 투어를 이어오며 관객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공연해왔다. 이번 앙코르 공연에서도 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페퍼톤스는 오는 18~19일 부산, 25일 전주, 26일 광주, 8월 1일 대전에서 클럽 투어를 이어간다. 이후 8월 8~9일 서울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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