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디센던츠: 위키드 원더랜드'. /사진=디즈니+ 제공
▲ '디센던츠: 위키드 원더랜드'
지난 17일 공개된 ‘디센던츠: 위키드 원더랜드’는 디즈니 판타지 뮤지컬 ‘디센던츠’의 새로운 이야기다. ‘디센던츠’는 디즈니 악당들의 2세들이 모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프랜차이즈 작품으로, 음악과 퍼포먼스, 판타지 요소를 결합해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작품은 2024년 공개된 ‘디센던츠: 레드의 반항’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원더랜드의 하트 여왕의 딸 레드와 신데렐라의 딸 클로이가 과거를 바꾼 뒤, 악당 매독스 해터가 등장하며 원더랜드는 다시 위기에 놓인다. 레드는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해 새로운 동료들과 팀을 꾸린다. ‘디센던츠: 위키드 원더랜드’는 전작보다 확장된 액션과 판타지 요소를 담아낸 작품이다.
▲ '2026 LoL KeSPA CUP'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단기 컵대회 ‘2026 LoL KeSPA CUP’이 오는 20일 개막한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팀 T1을 비롯해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디플러스 기아, KT 롤스터 등 LCK 소속 10개 팀이 출전한다. 총상금은 5200만원이며, 경기는 8월 18일까지 5주간 매주 월·화요일 열린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는 디즈니+에서 단독 생중계된다. 공식 SNS 채널에서는 참가 팀들의 그리팅 영상과 현장 콘텐츠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 '드림스'
칸 영화제 3관왕의 미셸 프랑코 감독과 제94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이 만난 영화 ‘드림스’가 공개됐다.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인 ‘드림스’는 성공한 미국인 자선사업가 제니퍼(제시카 차스테인 분)와 더 나은 삶을 꿈꾸며 국경을 넘은 멕시코 출신 무용수 페르난도(아이작 에르난데스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두 사람은 사랑과 욕망 사이에서 가까워지지만, 계급과 국경이라는 현실의 장벽 앞에서 관계의 균열을 마주한다. 작품은 사랑만으로 넘기 어려운 현실의 문제를 미셸 프랑코 감독 특유의 절제된 연출로 담아냈고, 제시카 차스테인과 실제 발레리노 아이작 에르난데스의 감정 연기가 긴장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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