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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프랑스 아문디, 글로벌 협업 강화 논의

입력 2026-07-20 10:00:50 | 수정 2026-07-20 10:00:49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 아문디(Amundi) 본사에서 'NH농협금융-아문디 파트너십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 Amundi 본사에서 'NH농협금융-Amundi 파트너십위원회'를 개최했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오른쪽)과 올리비에 마리에 Amundi 부사장(왼쪽)이 'NH농협금융-Amundi 파트너십위원회'를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금융지주 제공



이번 위원회에서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올리비에 마리에 아문디 부사장은 해외투자 협업 확대 등 양사의 협력 방향과 합작법인 NH-아문디자산운용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아문디의 자산운용·투자전략·리서치 분야에 특화된 AI 운용 시스템 도입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등 국내 연금시장 변화에 대비한 글로벌 선진 연금운용 모델의 선제적 구축 △수탁능력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 회장은 "양사의 협력 확대는 미래 성장동력을 함께 구축해 가기 위한 전략적·보완적 과제"라며 "아문디의 글로벌 자산운용 역량을 효과적으로 접목해 NH-아문디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사의 글로벌 파트너쉽도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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