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하트시그널5’ 입주자들이 마지막 진심을 전한다.
19일 채널A에 따르면 오는 21일 방송되는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최종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마지막 날을 맞은 입주자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는 마지막 날을 보내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입주자들은 시그널 하우스 옥상에서 단체 사진을 남긴 뒤 남산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한다.
김서원은 “이런 감정을 겪을지 생각이나 했겠냐고…”라며 눈물을 보이고, 최소윤은 “뚝!”이라고 받아준다. 김민주는 김성민에게 “오빠는 나한테 가장 큰 행복을 줬던 사람이자, 가장 큰 아픔을 줬던 사람이었어”라고 말한다.
최소윤은 김서원에게 “물어보고 싶었어. 나를 친한 누나로만 생각했는지…”라고 묻는다. 김서원은 “계속 누나가 있었어”라고 답해 마지막 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정준현은 강유경에게 “편지, 너인 줄 바로 알아봤는데? 그냥 너를 좋아하니까”라고 말한다. 박우열 역시 강유경을 향해 “이제 후회 안 하기로 했어. 최선을 다해서 좋아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서”라고 털어놓는다.
최종 선택에 들어간 입주자들은 떨리는 목소리로 상대에게 전화를 건다. 박우열과 정준현은 “내 최종 선택은 너야”라고 고백하고, 강유경은 누군가에게 “빨리 와”, “어찌됐든 오빤 거 같아. 좋아해”라고 마음을 전한다.
김서원은 “항상 진심을 다하겠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말하고, 최소윤은 “내 마음도 큰 용기가 됐으면 좋겠어”라고 털어놓는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한 7월 2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3위,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5위를 기록했다. TV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7주 연속 1위에 올랐고, TV-OTT 비드라마 검색반응 부문에서도 6주째 1위를 지켰다.
‘하트시그널5’ 마지막 회는 오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