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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표 서머송 온다…24일 신곡 ‘레스 댄 어 러버’ 발매

입력 2026-07-21 09:50:00 | 수정 2026-07-21 19:32:54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솔로 신곡을 정식 발매한다.

21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니는 오는 24일 오후 1시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를 발표한다.

가수 제니. /사진=OA엔터 제공



소속사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티저 이미지도 공개했다. 이미지에는 트럭 차창 너머 자연 풍경과 함께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레스 댄 어 러버’는 제니가 뮤직비디오 연출, 작사, 음악 작업에 참여한 곡이다. 로파이 사운드의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 위에 제니의 보컬을 더했다.

제니는 앞서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2026)’,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Roskilde Festival)’,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Open’er Festival)’,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2026 MAD COOL FESTIVAL)’ 등에서 이 곡을 선공개했다.

페스티벌 무대 이후 해당 곡의 현장 영상은 틱톡, 릴스 등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확산됐다. 글로벌 팬들의 음원 발매 요청이 이어지면서 정식 발매가 확정됐다.

한편, 제니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글로벌 페스티벌 출연을 앞두고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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