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에이티즈 측이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21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사생활 침해 및 기타 권리침해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최근에도 도를 넘는 악성 게시물과 인격 모독,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자체 모니터링과 팬 제보를 통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게시물 삭제, 계정 비공개 또는 탈퇴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확보된 자료는 모두 검토 대상”이라며 “확인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 없이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위법성이 의심되는 게시물을 발견할 경우 증빙 자료와 함께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지난달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5(GOLDEN HOUR : Part.5)’로 초동 188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고, 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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