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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프로미스나인 이나경·이채영·백지헌, 유닛의 온도

입력 2026-07-21 16:30:00 | 수정 2026-07-21 20:16:31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이 화보를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21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과 함께한 8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룹 프로미스나인.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세 사람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는 프로미스나인 정규 2집 ‘글로우 미(Glow ME)’에 수록된 유닛곡 ‘콜드 블러드(Cold Blood)’에 참여했다. 프로미스나인이 이번 앨범에서 처음 선보이는 유닛 수록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앨범 콘셉트에 맞춰 밝은 헤어 컬러를 선보인 이나경은 타이틀곡의 청량한 분위기와 어울릴 것 같아 4~5년 만에 탈색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라틴 리듬, 아프로비츠 등 새로운 장르적 시도가 담긴 이번 앨범에 대해 데뷔 9년 차를 맞은 만큼 이전보다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시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룹 프로미스나인.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이채영은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SBS ‘런닝맨’을 꼽았다. 그는 오랫동안 함께 일한 팀장이 ‘런닝맨’을 좋아해 프로미스나인의 출연을 기대하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유닛곡 ‘콜드 블러드’에 대해서는 차가운 사람의 내면에 숨겨진 아픔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백지헌은 자신을 보고 공부나 취업에 힘을 얻었다는 팬들의 이야기를 언급하며 더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수능을 준비하며 진행한 ‘스터디윗미’ 콘텐츠를 계기로 좋은 영향을 주는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최근 월드투어와 일본 데뷔를 이어가며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8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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