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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12개 작품 후보 선정

입력 2026-07-22 11:30:00 | 수정 2026-07-22 10:13:59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CJ ENM 콘텐츠 12개 작품이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후보에 올랐다.

22일 CJ ENM에 따르면 드라마와 예능 총 12개 작품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콘텐츠 시상식 ‘콘텐츠아시아 어워즈(ContentAsia Awards) 2026’ 7개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CJ ENM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후보 작품들. /사진=CJ ENM 제공



‘콘텐츠아시아 어워즈’는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콘텐츠아시아가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수상작은 오는 8월 27일 태국 방콕에서 발표된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폭군의 셰프’와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가 아시아 지역·국제 시장 부문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후보에 올랐다.

아시아 제작 TV 프로그램·시리즈 부문 최우수 여자배우 후보에는 ‘친애하는 X’ 김유정,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김민하,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미지의 서울’ 박보영이 이름을 올렸다.

시청자 선택 부문에도 CJ ENM 작품들이 후보에 포함됐다. 최고 인기 TV 시리즈 부문에는 ‘친애하는 X’와 ‘태풍상사’가, 최고의 로맨틱 모먼트 부문에는 ‘스프링 피버’가 후보로 선정됐다.

예능 부문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가 국제·아시아 지역 시장 부문 최우수 팩추얼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후보에 올랐다.

‘아이 엠 복서’, ‘방과후 태리쌤’, ‘보검 매직컬’은 아시아 제작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후보로 선정됐다.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보이즈 2 플래닛’은 아시아 제작 최우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CJ ENM 관계자는 “이번 노미네이션은 다양한 장르에서 선보인 CJ ENM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스토리와 독창적인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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