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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KT 수원 경기, 비에 젖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

입력 2026-07-22 17:30:39 | 수정 2026-07-22 17:30:32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KT 위즈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이날 수원 지역에는 오전에 비가 내리긴 했지만 오후에는 비가 내리지 않고 있다. 하지만 전날 경기 도중 내린 비로 인해 그라운드가 상태가 나빠져 경기 진행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22일 두산-KT의 수원 경기가 비로 인한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사진=KT 위즈 SNS



두산과 KT는 전날 경기를 비로 인해 어렵게 치렀다. 경기 도중 내린 비로 1시간 17분이나 지연됐고, 연장 11회까지 간 끝에 2-2로 비겼다.

두산은 3연승, KT는 7연승으로 두 팀 다 연승 행진 중이다. 3연전 중 첫 경기를 비긴 두 팀은 이날 경기가 취소됨에 따라 23일 경기에서 각각 4연승, 8연승을 노린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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