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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강문경과 최종전 패배…‘전설의 사내’ 수요 예능 '1위'

입력 2026-07-23 11:50:00 | 수정 2026-07-23 09:35:3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MBN 음악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가 2주 연속 수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

2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 2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 평균 시청률 5.1%, 분당 최고 시청률 5.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첫 방송 시청률인 평균 4.1%, 분당 최고 4.5%보다 상승한 수치다. ‘전설의 사내’는 2주 연속 수요 예능 전체 1위에 올랐다.

MBN '전설의 사내'. /사진=MBN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톱(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현역 습격자’ 박현빈, 신성, 강문경, 신승태, 재하, 민수현, 조명섭과 맞붙었다.

톱7은 오프닝 무대에서 태진아의 ‘사랑은 토요일 밤에’를 ‘수요일 밤’ 버전으로 바꿔 불렀다. 이후 ‘현역의 습격’ 미션이 공개되며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됐다.

첫 대결은 막내 대전으로 꾸며졌다. 하루와 조명섭이 맞붙었고, 하루가 금잔디의 ‘교차로에서’로 승리를 거뒀다.

한류 대전에서는 박현빈과 이창민, 재하와 성리, 장한별과 신승태의 무대가 이어졌다. 장한별은 김수희의 ‘고독한 연인’을, 신승태는 류계영의 ‘인생’을 선곡했고, 신승태가 승리했다.

집안 대전에서는 신성과 정연호, 황윤성과 민수현이 대결했다. 형님 대전에서는 이창민과 신승태, 이루네와 박현빈의 무대가 펼쳐졌고, 이후 정연호와 조명섭의 대결도 이어졌다.

양 팀이 동점인 상황에서 마지막 대결은 성리와 강문경이 맡았다. 성리는 김상배의 ‘삼백초’를, 강문경은 나훈아의 ‘비요일’을 불렀다. 최종 결과 강문경이 승리하며 ‘현역 습격자’ 팀이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한편, MBN ‘전설의 사내’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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