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수원 경기가 또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오후 6시30분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KT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두산-KT의 수원 경기가 장맛비로 인한 그라운드 사정으로 이틀 연속 취소됐다. /사진=KT 위즈 SNS
두 팀간 경기는 전날에도 역시 그라운드 사정 때문에 최소됐다.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데댜 21일 많은 비가 내린 탓에 그라운드가 경기를 하기 힘든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로써 두산과 KT는 이번 수원 3연전을 21일 한 경기밖에 치르지 못했다. 21일 1차전도 경기 도중 내린 비로 1시가 17분간 중단됐다가 재개됐고, 연장 11회까지 치르느라 밤 12시가 다 돼 2-2 무승부로 끝났다.
취소된 두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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