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올 가을에도 가족과 함께 티볼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24일 "'2026년 야구로 통하는 가을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이날부터 8월 7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개최된 '2026 야구로 통하는 봄 티볼캠프' 현장 모습. /사진=KBO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실제 야구장에서 부모와 함께 캐치볼하고 티볼을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된 KBO의 대표적인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봄 캠프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가을 캠프는 9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봄 캠프와 마찬가지로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또한, 가을 캠프에서도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5월 개최된 '2026 야구로 통하는 봄 티볼캠프' 현장 모습. /사진=KBO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해당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연 등을 검토해 프로야구 10개 구단 당 10가족씩 총 100가족을 선정해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O 소셜 미디어 채널 및 KBO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