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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소셜아이어워드 4관왕…인스타그램 최고대상 첫 수상

입력 2026-07-24 14:43:17 | 수정 2026-07-24 14:44:31
배소현 기자 | kei_05219@mediapen.com
[미디어펜=배소현 기자] LG유플러스가 국내 디지털 콘텐츠 시상식에서 인스타그램 최고대상을 포함한 4관왕을 차지했다.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디지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LG유플러스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인스타그램 최고대상과 링크드인 특별대상을 포함해 4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전날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LG유플러스 직원들./사진=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한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인스타그램 최고대상과 링크드인 특별대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시상식에서 인스타그램 최고대상, 링크드인 KIPFA 특별대상, 틱톡 정보서비스 분야 대상, 뉴스룸 커뮤니케이션 분야 대상을 받았다. LG유플러스가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최고대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브랜드 슬로건 'Simply. U+'를 기반으로 SNS 채널을 고객 경험 중심으로 개편해 왔다. 채널별 특성에 맞춘 콘텐츠 전략과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브랜드와 고객 간 접점을 확대했다.

인스타그램은 매거진형 피드와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콘텐츠 인터랙션이 전년 대비 528% 증가했으며, 링크드인은 AI 전환(AX)과 기술 리더십 중심 콘텐츠를 강화해 평균 인터랙션이 331% 늘었다. 뉴스룸도 AI와 기술 콘텐츠를 확대하면서 방문자 수는 전년 대비 513%, 페이지뷰는 280%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기업 SNS가 단순 홍보 채널을 넘어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용자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 기획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LG유플러스는 2024년 혁신대상과 분야별 대상, 2025년 통합대상과 분야별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최고대상과 특별대상까지 받으며 2년 연속 4관왕을 달성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차별화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배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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