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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대형 매장 연이어 오픈

입력 2026-07-27 12:44:55 | 수정 2026-07-27 12:44:53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은 베트남 북부 하노이와 남부 호찌민 주요 상권에 대형 매장을 연이어 출점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호찌민 'BBQ 미득점' 입장을 위해 시민들이 줄 서 있는 모습./사진=제너시스BBQ 제공



BBQ는 최근 하노이 팜반동 상권에 50평 규모의 ‘BBQ 그린스타점’을 연 데 이어, 호찌민 7군 푸미흥 신도시에 45평 규모의 ‘BBQ 미득점’, 1군 벤탄시장 인근에 35평 규모의 ‘BBQ 타이혹점’을 오픈했다. 

지난 5월 호찌민 남부 첫 매장(판실롱점)을 선보인 지 약 2개월 만에 호찌민 내 매장을 3개까지 늘렸다. 새로 문을 연 매장들은 주거 밀집 지역, 계획도시, 관광·상업 지구 등 현지 중상류층과 외국인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핵심 거점에 위치했다. 

BBQ는 황금올리브치킨 등 시그니처 메뉴와 동남아 전용 UFO 치킨 외에도 떡볶이, 잡채, 김치볶음밥 등 K-푸드 제품군을 함께 구성해 현지 소비층을 공략할 방침이다.

BBQ는 현재 베트남 내에서 4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번 출점을 발판 삼아 베트남 전역 및 동남아시아 시장 내 브랜드 거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하노이와 호찌민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브랜드 거점을 확대하며 베트남 사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요 도시의 전략 상권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동남아 시장 확대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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