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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47세 임신' 연예계 최고령 산모 일상 공개…"태명은 찰떡이" ('퍼펙트 라이프')

입력 2026-07-29 18:05:00 | 수정 2026-07-29 17:24:12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한다감이 어머니와 함께한 임신 일상을 공개한다.

29일 오후 방송하는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는 결혼 6년 만에 임신한 한다감이 출연한다.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 배우 한다감. /사진=TV조선 제공



이날 방송에서 한다감은 어머니와 아기용품 쇼핑에 나선다. MC 오지호가 태명 ‘찰떡이’의 의미를 묻자, 한다감은 “늦은 나이에 임신한 만큼 뱃속에 찰떡같이 붙어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어머니가 지어줬다”고 답한다.

한다감 모녀는 신생아 코너에서 배냇저고리와 양말 등을 살핀다. 오는 10월 출산 예정인 한다감은 말띠해에 맞춰 말 그림이 그려진 가을용 배냇저고리를 고르며 설레는 모습을 보인다.

한다감의 어린 시절 사진도 공개된다. 쇼핑을 마친 모녀는 부모님이 운영하는 한옥 펜션에서 사진 앨범을 함께 본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어린 시절부터 또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비율을 보여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다감 어머니는 딸의 임신 소식을 처음 들었을 당시의 심경도 털어놓는다. 그는 “딸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 심정은 어떤 단어로도 표현 안 된다. 그 순간 눈물이 나더라. 인생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한다.

이어 “저녁에 잠자리에 들면서 ‘이게 행복이구나’ 싶었다”며 벅찬 마음을 전한다. 개그우먼 이성미는 오랜 시간 손주를 기다렸을 어머니의 마음에 공감한다.

한편, 한다감의 일상은 이날 오후 8시 방송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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