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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중진공, 기업 글로벌 진출 및 스케일업 지원 맞손

입력 2026-07-30 15:03:46 | 수정 2026-07-30 15:03:37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대구 본점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강승준(왼쪽)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30일 신보 본점에서 열린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이번 협약은 신보와 중진공의 금융·비금융 맞춤형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판로 개척, 투자유치 등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스케일업 지원 △국내·외 금융제도 연구를 통한 정책지원 강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양 기관의 역량과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신보는 중소·중견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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