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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중 NH투자증권 등 45개 상장사 '의무보유등록 해제'

입력 2026-07-31 17:06:57 | 수정 2026-07-31 17:06:45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유 등록된 상장주식 45개사의 1억8078만주가 다음 달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31일 예고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유 등록된 상장주식 45개사의 1억8078만주가 다음 달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31일 예고했다./사진=김상문 기자



의무보유 등록은 일반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하지 못하도록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 등록하는 제도를 지칭한다.

시장별로 보면 우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대한조선과 NH투자증권, 에이피알,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4개사의 6398만4465주가 의무보유에서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레이저옵텍, 파두, 스튜디오삼익, 피스피스스튜디오 등 41개사의 1억1679만2414주가 해제될 예정이다.

종목별 해제 물량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NH투자증권이 3225만8064주로 가장 많다. 뒤이어 코스닥 상장사 삼양컴텍 2400만2540주, 에이피알 1235만970주, SK아이이테크놀로지 1048만9508주, 파두 1023만8000주 등의 순서가 이어진다.

발행주식 수 대비 해제 물량 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삼양컴텍으로 이번에 해제되는 물량 비율은 58%로 예고됐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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