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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美 빌보드 ‘21 언더 21’ 2년 연속 선정

입력 2026-08-01 16:30:00 | 수정 2026-08-01 16:18:39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21세 이하 아티스트 명단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하이브-게펜레코드는 1일 캣츠아이가 빌보드의 연례 기획 ‘21 언더 21(21 Under 21)’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룹 캣츠아이. /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빌보드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1 언더 21' 올해의 명단을 발표했다. 앨범·음원 판매량과 스트리밍,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노출도, 업계 영향력과 성장세 등을 종합해 21팀(명)을 선정했다.

빌보드는 캣츠아이가 세계적인 음악 축제 무대에 오르고 그래미 어워드 2개 부문 후보로 지명된 점을 언급하며 “데뷔 이래 가장 큰 성취를 거둔 한 해”라고 평가했다.

캣츠아이의 두 번째 미니앨범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최고 4위를 기록한 뒤 56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메인 송 차트 ‘핫 100’에는 ‘날리(Gnarly)’, ‘가브리엘라(Gabriela)’, ‘인터넷 걸(Internet Girl)’, ‘핑키 업(PINKY UP)’ 등 4곡이 진입했다.

신곡 ‘애니멀(Animal)’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9위와 미국 차트 8위로 처음 진입했다.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에서는 16위를 기록했다.

캣츠아이는 오는 14일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WILD)’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12일 다큐멘터리 영화 ‘캣츠아이: 와일드 하츠(KATSEYE: WILD HEARTS)’가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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