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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신재영, 휘문고 타선 상대 호투…정훈 첫 안타 도전

입력 2026-08-02 16:40:00 | 수정 2026-08-02 17:23:25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불꽃 파이터즈와 휘문고등학교가 힘 대 힘으로 맞붙는다.

스튜디오C1은 2일 “오는 3일 공개되는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2화에서 불꽃 파이터즈와 휘문고의 경기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불꽃야구2'. /사진=스튜디오C1 제공



신재영은 슬라이더와 정교한 제구를 앞세워 휘문고 타선을 상대한다. 중계진은 그의 투구를 지켜보며 “‘불꽃야구’ 세계관에서는 신재영이 김병현”이라고 평가하고, 김선우 해설위원은 시즌 최우수선수(MVP) 가능성을 언급한다.

휘문고는 큰 키와 체격을 갖춘 투수를 투입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불꽃 파이터즈의 임태윤과 문교원은 강속구를 상대로 정면 승부에 나선다.

정훈은 팀 합류 후 첫 안타에 도전한다. 최우수선수로 선정될 경우 정규직으로 전환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그는 타석에서 한 방을 노린다.

한장희 캐스터와 최태규 PD의 중계 호흡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경기 중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이며 선수들과 또 다른 재미를 만든다.

‘불꽃야구2’ 12화는 오는 3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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