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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자사 온라인몰에 '경동시장 스토어' 입점

입력 2026-08-03 11:13:13 | 수정 2026-08-03 11:13:12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현대홈쇼핑이 자사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을 통해 '경동시장'의 다양한 농산물을 선보인다. 

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 온누리샵에 '경동시장 스토어'가 입점했다./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현대홈쇼핑은 현대H몰 내 온누리상품권 전용관인 '온누리샵'에 '경동시장 스토어'가 입점했다고 3일 밝혔다.

경동시장은 서울시 동대문구에 있는 60년 전통 재래시장으로, 국내 최대 인삼 시장이자 한약재·건어물·농산물 명소로 알려져 있다. 현재 자체 온라인 쇼핑몰인 경동시장 스토어도 운영중이다.

이번에 현대홈쇼핑에 입점한 경동시장 스토어에서는 국산 수삼을 비롯한 보리, 쌀, 수수 등 각종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국산 인삼 원삼 못난이삼 난발삼', '국산 흑미', '국내산 오미자' 등이 있다. 또한 현대홈쇼핑은 상품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고객들이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을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경동시장 스토어를 입점시키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전통시장과의 온라인 제휴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상생을 실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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