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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 3~9일 중2 전국권 캠프 개최…우수선수 40명 참가

입력 2026-08-03 11:27:51 | 수정 2026-08-03 11:27:50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가 8월 3일(월)부터 9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2026 Next-Level Training Camp 중2 전국권 캠프'를 개최한다.

KBO는 3일 "이번 캠프는 지난 5월 북부/중부/남부 권역별로 진행된 권역별 캠프 우수 수료자를 비롯해 전국권 우수선수 40명을 선발하여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실시된 2025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 현장 모습. /사진=KBO



지난해 중3과 고1을 중심으로 연령별 권역별/전국권의 2단계 캠프 구조를 확립한 넥스트 레벨 캠프는 올해 중2까지 대상 연령을 확대했다. 지도와 훈련에 따라 성장폭의 변화가 큰 시기에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유소년 육성 파이프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번 캠프는 지난 5월 북부/중부/남부 권역별로 진행된 중2 권역별 캠프 우수 수료자를 비롯해 전국에서 선발된 4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표=KBO



선수들을 지도할 코칭스태프는 김한수 감독과 권오준, 김명성(이상 투수), 이원석(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 정진호(외야/주루) 등 각 파트별 전문성을 갖춘 7명의 KBO 출신 지도자로 구성됐다.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도 함께하여 피지컬 트레이닝 및 선수단 부상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넥스트 레벨 캠프는 보은군에서 KBO 야구센터 내 야구장 및 실내 연습장 등 훈련 시설 일체와 대형 버스를 제공하고 동아오츠카가 물과 음료를 지원한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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