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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문민서, 7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5경기서 2골 1도움 활약

입력 2026-08-04 11:13:30 | 수정 2026-08-04 11:13:26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4일 "광주 문민서가 2026시즌 7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7월 영플레이어 상은 K리그1 16라운드부터 20라운드까지 열린 총 5경기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후보에는 문민서(광주)를 비롯해 권기민(제주), 김동진(포항), 서재민(인천) 등 총 8명이 이름을 올렸다.

광주 문민서가 7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은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

후보 자격 조건은 K리그1 선수 중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2003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경기 첫 출전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4시즌 이후 데뷔)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해당 월 소속팀 총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에 출전한 선수들이 후보에 포함된다. 

후보들을 대상으로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2004년생 미드필더 문민서는 7월 열린 광주의 5경기에 모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문민서는 16라운드 울산전과 18라운드 안양전에서 각각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문민서는 올 시즌 프로 데뷔 3년 차를 맞아 유망주를 넘어 광주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고, 7월 한 달간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아 이달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 문민서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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