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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로 소아환아 돕는다" 경남은행, 지역사회공헌 집중

입력 2026-08-04 15:27:01 | 수정 2026-08-04 15:26:57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BNK경남은행이 지역사회 소아환아를 돕기 위해 임직원 헌혈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공헌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 10호 업무 협약식. 사진 왼쪽 다섯번째부터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 강연호 삼성창원병원 행정부원장, 강태훈 경남혈액원장 원장./사진=경남은행 제공



경남은행은 4일 삼성창원병원,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 10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 저출산 및 인구 소멸 극복 지원에 앞장설 예정이다. 우선 경남은행은 헌혈캠페인과 지역사회 헌혈 문화 증진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증을 기부받아 경남지역 소아 환아 치료 및 지원을 위해 기탁한다. 삼성창원병원은 경남은행으로부터 기부받은 헌혈증을 지역 소아 환아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은 경남은행과 함께 헌혈캠페인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시로 추진해 지역 소아 환아 혈액 수급과 헌혈증 확보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세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과 별도로 지역 저출산 및 인구 소멸 극복 지원을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저출산과 인구 감소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남지역 헌혈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2일까지 '31일간의 사랑 나눔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허종구 경남은행 부행장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헌혈증이 치료가 필요한 지역 소아 환아와 가족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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