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폭염으로 이번주 프로축구 K리그1과 K리그2 경기 시작 시간이 늦춰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따라 K리그1 22라운드 전 경기(5경기)와 K리그2 21라운드 전 경기(8경기)의 경기 시작 시간을 기존 오후 7시 30분에서 오후 8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이번주 치러지는 K리그 경기 시작 시간이 오후 8시로 변경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
이는 폭염 상황을 고려해 선수와 관중, 현장 관계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변경된 경기 일정은 아래와 같다.
◇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경기 일정
안양 : 대전 [ 8월 8일 토 오후 8시 안양종합운동장 ]
부천 : 광주 [ 8월 8일 토 오후 8시 부천종합운동장 ]
김천 : 서울 [ 8월 8일 토 오후 8시 김천종합운동장 ]
전북 : 제주 [ 8월 8일 토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 ]
포항 : 울산 [ 8월 8일 토 오후 8시 포항스틸야드 ]
◇ ‘하나은행 K리그2 2026’ 21라운드 경기 일정
충남아산 : 안산 [ 8월 7일 금 오후 8시 이순신종합운동장 ]
김포 : 충북청주 [ 8월 7일 금 오후 8시 김포솔터축구장 ]
경남 : 대구 [ 8월 7일 금 오후 8시 창원축구센터 ]
화성 : 서울E [ 8월 7일 금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 ]
수원 : 김해 [ 8월 7일 금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 ]
용인 : 부산 [ 8월 7일 금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 ]
파주 : 수원FC [ 8월 8일 토 오후 8시 파주스타디움 ]
성남 : 천안 [ 8월 8일 토 오후 8시 탄천종합운동장 ]
[미디어펜=석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