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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정규시즌 최종전 윈덤 챔피언십 1R 공동 11위…임성재는 공동 37위 출발

입력 2026-08-07 10:25:57 | 수정 2026-08-07 10:25:46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 첫날 공동 11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CC(파70)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를 쳤다.

공동 11위에 오른 김주형은 9언더파로 선두로 나선 보 호슬러(미국)에 4타 차로 뒤졌다.

윈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11위에 오른 김주형. /사진=PGA 투어 공식 홈페이지



이날 악천후로 12명의 선수가 1라운드를 다 마치지 못했다. 하지만 상위권 순위 선수들은 대부분 라운드를 끝내 김주형은 공동 11위로 2라운드를 맞게 됐다.

김주형에게 이번 대회 성적은 중요하다. 페덱스컵 랭킹 34위 김주형은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페텍스컵 포인트 상위 70위까지 출전)에는 나설 수 있다. 하지만 상위 50명이 출전하는 BMW 챔피언십과 상위 30명만 나서는 투어 챔피언십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좋은 성적을 낼 필요가 있다.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적어내 공동 37위에 자리했다.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57위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서 50위 안으로 랭킹을 끌어올리는 것이 당면 과제다. 남은 라운드에서 더 분발해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야 한다.

이번 대회는 다음주 막이 오르는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세계랭킹 상위권 선수들은 대부분 불참했다. 페덱스컵  포인트 7위 김시우도 출전하지 않았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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