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KIA 타이거즈 정해영,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 삼성 라이온즈 좌완 이승현 등이 상무에 합격했다.
국군체육부대는 6일 상무 야구단 합격자를 확정해 각 구단별로 선수들에게 개별 통보했다.
연합뉴스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번에 상무에 합격한 프로야구 선수는 총 11명이다.
상무에 합격한 KIA 정해영, 롯데 최준용, 삼성 이승현. /사진=각 구단 SNS, 홈페이지
KIA가 정해영을 비롯해 우완 투수 한재승, 내야수 윤도현이 상무에 합격했다. 롯데는 투수 최준용과 이민석, 내야수 이호준이 상무에 입대하게 됐다. 삼성에서는 이승현을 비롯해 외야수 함수호, 내야수 심재훈이 합격 통보를 받았다.
두산 베어스 투수 최지강,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원성준도 상무에서 군 복무를 하게 됐다.
이들 5개 구단 외에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 KT 위즈에서는 상무 합격자가 나오지 않았다.
상무에 합격한 선수들은 올 시즌 후인 12월에 입대해 2028년 6월까지 복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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