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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데뷔 10주년 행사 전원 참석…로제·리사 불참설 일축

입력 2026-08-07 17:20:00 | 수정 2026-08-07 15:44:54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 기념 행사에 완전체로 참석한다.

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 멤버 4인(지수, 제니, 로제, 리사)은 오는 8일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밋 앤 그릿' 행사에 전원 참석한다. 멤버들이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다.

그룹 블랙핑크. /사진=YG엔터 제공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국내에서 팬들을 만나는 것은 지난해 7월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 고양 공연 이후 약 1년 1개월 만이다.

멤버들이 각자의 레이블을 두고 해외를 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완전체로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당초 행사 공지에는 '일정이 가능한 일부 멤버가 참석한다'고 안내됐다. 특히 해외 활동에 주력 중인 로제와 리사의 불참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아쉽다는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블랙핑크의 그룹 활동을 담당하는 YG엔터테인먼트가 멤버 전원의 참석을 확인하면서 관련 추측은 일단락됐다.

블랙핑크는 2016년 데뷔해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2월에는 3년 5개월 만의 신보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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