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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승관·디노, 10월 26일 동반 입대…민규는 대체복무

입력 2026-08-10 15:00:00 | 수정 2026-08-10 15:15:33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세븐틴 승관과 디노가 오는 10월 동반 입대한다. 민규는 다음 달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0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승관과 디노가 오는 10월 26일 육군 군악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룹 세븐틴 승관, 디노, 민규. /사진=더팩트



입대 당일 별도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소속사는 다수의 장병과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훈련소 현장 방문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민규는 오는 9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복무 시작일과 추후 훈련소 입소 당일에도 별도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승관과 디노, 민규는 병역 의무를 시작하기 전까지 예정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현재 세븐틴은 군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원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호시와 우지는 육군 현역으로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버논은 오는 20일 대체복무를 시작하고, 도겸은 오는 9월 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정한은 지난 6월 소집해제돼 그룹 내 첫 군필자가 됐다. 리더 에스쿱스는 십자인대 파열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으며, 조슈아와 준, 디에잇은 외국 국적 멤버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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