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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5’, 21일 방송 재개…박미옥 합류·코너 신설

입력 2026-08-11 09:42:50 | 수정 2026-08-11 09:42:46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용감한 형사들5’가 5주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온다.

11일 티캐스트 E채널 측에 따르면 ‘용감한 형사들5’는 오는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을 재개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전문가 패널을 확대하고 새로운 코너를 선보인다.

'용감한 형사들5'. /사진=E채널 제공



먼저 기존 권일용 프로파일러를 비롯한 전문가들과 함께 법의관이 합류한다. 범죄 심리뿐만 아니라 사망 원인과 범행 수법 등을 법의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며 사건에 대한 분석을 강화한다.

사건 재연과 수사 과정도 보강한다. 실제 수사 기록을 바탕으로 현장 상황과 형사들이 단서를 추적하는 과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담고, 출연진이 사건을 접하며 추리하는 과정도 보여줄 예정이다.

새 코너 ‘끝나지 않은 사건 Q’도 신설된다. 대한민국 최초 여성 강력반장으로 알려진 박미옥 전 형사가 고정 출연해 형사 및 전문가들과 실제 담당했던 사건을 토대로 범죄 심리와 사건 이면을 짚는다.

‘용감한 형사들’은 현직·전직 형사들이 직접 출연해 실제 사건의 수사 과정을 전하는 범죄 예능으로, 2022년 첫 방송됐다. 유튜브 누적 조회 수는 지난 7월 21일 기준 6억회를 넘어섰다.

개편된 ‘용감한 형사들5’는 오는 21일 오후 9시 50분 E채널에서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OTT에서도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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