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리센느가 세계적인 축구 클럽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과 예능에서 만난다.
쿠팡플레이는 12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리센느가 함께한 오리지널 예능 ‘리센느의 맨시티 어택!’을 오는 14일 오후 4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리센느의 맨시티 어택!'.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리센느의 맨시티 어택!’에는 맨시티 소속 후벵 디아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라얀 아이트누리, 니코 곤잘레스가 출연한다. 선수들은 리센느 멤버들에게 직접 리프팅과 킥 기술을 알려주고, 이후 5 대 4 스페셜 매치로 맞붙는다.
리센느는 맨시티 선수들을 위해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을 개사한 무대도 선보인다. 멤버들과 선수들이 서로의 유행어를 주고받는가 하면 영국 맨체스터 초대 이야기까지 오갔다는 후문이다.
이번 만남은 지난 9일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에서 시작됐다. 당시 리센느는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고, 이를 계기로 맨시티 선수들과 예능 촬영까지 이어졌다.
최근 리센느는 ‘러브 어택’ 역주행을 발판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24년 8월 발매된 미니 1집 ‘씬드롬(SCENEDROME)’ 타이틀곡 ‘러브 어택’은 발매 약 2년 만인 지난달 멜론 ‘TOP100’ 1위에 올랐다. 신곡 ‘프리티 걸(Pretty Girl)’ 역시 공개 직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특히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콘텐츠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러브 어택’의 역주행에 불을 붙였고, 과거 발표곡 ‘데자뷔(Deja Vu)’까지 함께 주목받으며 리센느의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
상승세는 대형 무대와 예능으로 이어지고 있다.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프타임 쇼에 이어 맨시티와 단독 예능까지 성사시키며 최근 달라진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리센느와 맨시티 선수들이 촬영 후 공개한 SNS 사진에는 맨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이 “Well done(잘했어)”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리센느의 맨시티 어택!’은 오는 14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