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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인천서 '하나 행복드림 버스' 가동

입력 2026-08-12 15:59:49 | 수정 2026-08-12 15:59:49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시에 거주 중인 시니어·고령 취약계층 고객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라이프 토탈케어 솔루션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인천광역시에 거주 중인 시니어·고령 취약계층 손님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라이프 토탈케어 솔루션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하나행복드림단' 소속 직원이 인천광역시 서해구 석남3동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행복드림버스 내에서 시니어 손님께 금융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지난 3월부터 가동 중인 행복드림버스는 하나금융이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동 및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고령 취약계층 고객을 위해 전국 시니어타운, 경로당, 노인복지관, 요양시설 등을 금융 전문가가 직접 전용 미니버스로 찾아간다. 이에 하나금융은 방문을 통해 평소 노후 자산관리와 전문 금융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입장이다.

우선 행복드림버스는 하나은행에서 지점장, PB센터장 등을 역임한 퇴직 금융전문가들과 함께 인천 서해구와 부평구 2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5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자산관리 비법 △상속·증여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교육 △치매예방을 위한 맞춤형 금융플랜 등 다양한 금융강연을 진행했다.

또 하나금융은 이달 중 추가로 계양구와 연수구 등을 찾아 경로당의 시니어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지리적 여건으로 복지 혜택을 잘 누리지 못하는 옹진군 소재 도서지역의 어르신들까지 직접 찾아가는 등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선다는 입장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오는 9월 본사 이전으로 그룹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인천 지역에서 더 많은 시니어 손님들이 행복드림버스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이 제공하는 전문적인 금융상담과 맞춤형 혜택을 누리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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