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NBC ‘투데이 쇼’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소속사 하이브와 게펜레코드는 15일 캣츠아이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 센터 투데이 플라자에서 진행된 ‘투데이 쇼(TODAY)’의 ‘시티 콘서트 시리즈’ 무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캣츠아이는 이날 세 번째 EP ‘와일드(WILD)’의 타이틀곡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브라질리언 퐁크 장르의 곡으로, 멤버들은 야외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선공개곡 ‘핑키 업(PINKY UP)’과 ‘애니멀(Animal)’, 지난해 발표한 ‘가브리엘라(Gabriela)’ 무대도 이어졌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곡을 따라 부르며 호응했다.
스튜디오 인터뷰에서 다니엘라는 새 앨범에 대해 “더 날것이고, 더 진솔하다. 한 단계 올라선 캣츠아이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메간은 글로벌 활동 속에서 중심을 잡는 방법에 대해 “우리는 그저 평범한 소녀들”이라며 멤버들 간 우정과 겸손함을 꼽았다.
신곡 ‘애니멀’은 15일 공개된 영국 오피셜 차트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 16위를 기록했다.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8월 7~13일 자 차트에서는 15위에 올랐다.
한편, 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와일드’에는 총 5곡이 수록됐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에드 시런 등이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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