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밴드 루시 최상엽이 결혼한다.
소속사 미스틱은 17일 “최상엽이 이달 소중한 인연과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최상엽의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이다. 결혼식은 상대를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되며,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지 않는다.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있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결혼 후에도 루시 활동은 계속한다. 소속사는 “최상엽은 앞으로도 루시의 멤버로서 변함없이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팬 여러분께 보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루시는 최상엽, 신예찬, 조원상, 신광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지난 2020년 데뷔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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